“소유 효과”, 내 중고차 가격은… 왜 이렇게 저렴한 걸까?

몇 년간 애지중지하며 사용했던 나의 노트북. 큰맘 먹고 중고 마켓에 팔기 위해 가격을 매겨봅니다. “나름 깨끗하게 썼고, 정도 많이 들었으니… 이 정도 가격은 받아야지!” 하지만 구매자들의 반응은 냉담합니다. “흠집도 있고, 연식도 꽤 됐는데 너무 비싸네요.” 분명 내 눈에는 아직 쓸 만하고 가치 있는 물건인데, 왜 다른 사람들은 그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 걸까요? 혹시 내가 비합리적인 … 더 읽기

“손실 회피 편향” 2만원을 벌 것인가, 2만원을 잃을 것인가??

길에서 1만 원을 주웠을 때의 기쁨과, 지갑에서 1만 원을 잃어버렸을 때의 상실감. 둘 중 어느 쪽이 더 강렬하게 느껴지시나요? 대부분의 사람은 잃어버렸을 때의 고통이 훨씬 더 크고 오래간다고 답합니다. 같은 액수임에도 불구하고, 우리의 마음은 이익보다 손실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. 바로 이 비합리적인 마음의 경향을 ‘손실 회피 편향(Loss Aversion)’이라고 합니다.   얻는 기쁨보다 2배 더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