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자기 위주 편향”, 시험 잘 보면 내 탓, 못 보면 조상 탓? 내로남불의 뿌리…

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자, “역시 내가 중심을 잘 잡았어!”라며 스스로를 칭찬합니다. 하지만 프로젝트가 실패로 돌아가자, “팀원들이 제대로 안 따라와 줘서 그래”라며 남 탓을 하기 바쁘죠. 시험을 잘 보면 내 머리가 좋아서, 못 보면 교수님이 문제를 이상하게 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. 이처럼 좋은 결과는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 덕분으로 돌리고(내부 귀인), 나쁜 결과는 외부 환경이나 다른 사람, 또는 … 더 읽기

“기본적 귀인 오류”, 쟤는 왜저래? 아참 나도 저번에…내로남불

내가 약속에 늦으면 ‘차가 너무 막혀서’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, 다른 사람이 늦으면 ‘시간 관념 없는 사람’이라고 생각한 적 없으신가요? 길에서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면 ‘성격 급한 이기적인 운전자’라고 욕하지만, 내가 급하게 차선을 바꿀 땐 ‘어쩔 수 없는 상황’이었다고 합리화합니다. 이렇게 똑같은 행동을 두고도 나와 남에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이중적인 마음, 바로 사회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