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착각적 상관”, ‘역시 MBTI는 못속여…’ 고정관념은 어떻게 만들어질까?

“역시 O형이라 사교성이 좋네”, “공대생들은 다 체크무늬 셔츠만 입는다며?” 우리는 종종 특정 집단과 행동을 섣불리 연결 짓곤 합니다. 몇 번의 경험만으로, 혹은 들어본 이야기만으로 ‘A는 B하다’는 식의 고정관념을 쉽게 만들어 버리죠. 중요한 경기 날 아침, 특정 색깔의 속옷을 입어야만 이길 것 같은 ‘징크스’를 만들기도 합니다. 과연 이 연결고리에는 정말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걸까요? 아마 아닐 … 더 읽기

“후광 효과” 왜 잘생기면 뭐든 잘하지!?

면접 자리에서 깔끔한 인상을 준 지원자에게 괜히 더 신뢰가 가거나, 좋아하는 연예인이 광고하는 제품은 왠지 더 좋아 보였던 경험, 있으신가요? 반대로, 단 한 번의 실수가 그 사람 전체를 나쁘게 보도록 만들었던 적은요? 이처럼 어떤 대상의 한 가지 두드러진 특성이 그 대상의 다른 특성까지 평가 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‘후광 효과(Halo Effect)’ *라고 부릅니다. … 더 읽기